엽기 할머니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녜요.지금은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할머니가 말했다...
이놈아,파란 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녜요.지금은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할머니가 말했다...
이놈아,파란 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ㅋㅋ 지나가는 차를 잡아달라는 거였어
택시타고 내릴때 택시비 반값내시던 그할머니시네요 ㅋㅋ
ㅋㅋㅋㅋㅋ할매...살아있네..살아있어...ㅋㅋㅋㅋ
제2의 시바사키상을 보는거같다.............
저도 딱 그느낌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는 있는데 빵터지는 그런맛은 없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픽하고 함 웃어 봤네여...
요즘은 웃을일이 없어서리....ㅠㅠ
저도 덕분에 잠시 웃어 보았네여....ㅎㅎ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2 Lucky Point!
아재의 향기가 솔솔...
손맛은 최고라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멀어서 그렇지 한번 가서 먹어보고싶었어요ㅠ
할머니손맛은 다 최고임
안녕하세요 올킬러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할매 통수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