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실력이 젬병이 된 이유

페어 끊으신분 계신가요?
현명하신선택입니다
사이드충인 저 역시 사실 끊지는 못했는데.. 베민의 모체인 114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비율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소액 유저라 경우가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예전이라면 져도 최소 본전 될만큼, 예를 들어 2만 벳이면 페어 양쪽에 2천원씩,, 총 4천원 사이드 뱃을 했지요
근데 지금은 ( 보너스 베팅에 다시 중독됨..^^;;) 2만정도 벳이면 보너스에 1천원 이더페어에 1천원 혹은 많아봐야 양쪽 1천원정도..
이렇게 비율을 조금 줄였습니다. 딸 수 있는 수단이 아니라 그저 약간의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하고 말이지요!
사이드벳이라는거자체가 카지노가 돈더따묵으려고 만든건데....
안그래도 본벳만해도 불리한게임을 사이드까지가서 더힘들게 게임갈필요업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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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배팅은 되지만 페어타이가는 순간 돈따는건 힘들어 집니다
페어신경쓰다 본뱃 망가지고 보너스뱃이야 어자피 본뱃따라가는 거니까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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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히 맞는 말씀임...
따면 1.5배 받고 꼴면 그대로 다 나가 버리니 시드가 오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사이드만 줄여도 기존 승률로 게임해도 시드가 훨씬 더 팍팍(?)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튼 잘 오릅니다^^
저는 한때 너무 잘맞아서 잠깐 빠져본적이 있었는데
세상사가 그렇듯이 평균으로 가더라구요.
지금은 본벳만 봐요
최근에도 없는돈으로 사이드벳가신 주디님만봐도 알수있듯이
가면 그냥 종종크게먹는거때문에 홀려서 나중에 내돈다잃어도 사이드벳때문인지 모르죠..
멀티베팅도 안좋다고 하잖아요
하나만 파는게 나은거 같아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