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다니는중

낼 방 빼는데 집주인이 공과금 밀린거 냈느냐고 계속 연락옴
엄마가 어버이날 집에 올거냐고 계속 연락옴
삼촌이 할매 어버이날 꽃구경 함 시켜주라고 계속 연락옴
나 내일 방 빼는데 갈데도없삼 ㅋ.ㅋ
일단 모텔서 며칠 뻐팅기다가 15일에 친구가 돈좀 빌려준데서 그날 이사갈 예정...
돈없는데 뭐 자꾸 하래 나보고 ㅋ.ㅋ
화낼일 아닌데 가족들한테 자꾸 화내게됨 내맘도 모르고 자꾸 뭐 하라고하니깐 ㅎㅎㅎㅎ
엄마가 어버이날 집에 올거냐고 계속 연락옴
삼촌이 할매 어버이날 꽃구경 함 시켜주라고 계속 연락옴
나 내일 방 빼는데 갈데도없삼 ㅋ.ㅋ
일단 모텔서 며칠 뻐팅기다가 15일에 친구가 돈좀 빌려준데서 그날 이사갈 예정...
돈없는데 뭐 자꾸 하래 나보고 ㅋ.ㅋ
화낼일 아닌데 가족들한테 자꾸 화내게됨 내맘도 모르고 자꾸 뭐 하라고하니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