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웬수지..
레버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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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03:32
어제 월급날인데
술도 잘 안먹는데 회사 사람들하고 회식을 했는데
술을 미친듯이 먹고 집에 들어가서 뻗어 잤는데
무언가 개운치 않은 느낌에 이시간 일어나보니
뉴헤브니에 입금만 5차례
어제 받은 월급을 몽땅 헌납했네요..
배팅 내역을 보니 맨정신이면 절대 안할 원깡 베팅을 ㅠㅠ
에혀..
술이 웬수네요.
어케 멘징을 해야 하나 답답합니다 ㅠㅠ
솔옴
전설이
악덩고필이
죔쑤
연양갱
대천명
다크
블레스미
중졸삥달이
마초
도시광사아안
시카리오
동무이
도리도리
비바라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