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쾌차건은 축하드립니다만
댓글을 보다가 농락하러 오신거 같아서 글 하나 씁니다
그때 두번째 지급 못하고 부계정으로 오실 때 기억하십니까?
저희 회원 대다수가 안줘도되니 어머니 건강이나 지키시라고 했던거
이벤트 상품 안 받아도된다. 못줘도 잘못없다. 실수할 수 있다.
적은 금액도 아니니까 말이죠.
그러니 그냥 일 다보고 오라고.
근데 그 회원들 분들중에 님께서 잠시 들뜬 기분으로
여신 이벤트때문에 님께서 말하신 희망고문으로
하루하루 기달리고 주시겠지하는 마음에 다른데서
먼저 땡겨쓰셨다가 잘못 저지른 회원이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상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떠든걸 곧이 곧대로
믿고 무리한건 그 분 잘못도 있지만 어찌됐건 그 상황에
있으신 분도있는데 갑자기 오자마자 자랑하시는거
그거까진 좋은데 괜히 이벤트 관련해서 나중에 지급하겠다하고
지적당하니 왜 그지세키가 고마운줄 모르고 설치네라는
생각이라도 드셨나요..?
돈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한 두번입니다.
님은 모르겠지만 님 이벤트 사건 이후로 먹튀가 두번이나 있었고
베민 분위기 개죡창나있는데 오자마자 다른 횐들이랑
싸우고싶어요?
나 님한테 받은 치킨도 그냥 회원줬고 문상 10만에서 5만된것도
다른 회원 줄생각이였고 그럿게 말했는데..
여기 뭐 다 그지들만 모인줄 아십니까..
어린 나이에 큰 돈을 만졌는데도 남하고 나눌려고하니
대인배 같아보였는데 이젠 소인배로 밖에 안 보이네요

님이 여기와서 할것은 자랑질이 아니라
사과부터 박고 어머니 안부전해드리고
그 뒤에 이벤트 관련해서 말씀 하는게 맞아요
최소 기본 사회생활했으면 알자나요?
빚청산하고 어머니 건강 회복했으니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그 돈 잘 간수해서
사업을하던 부동산을하던 본인이 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라고.
또 농락하고싶으시면 겜캎가셔서 돈뿌리고
자랑질하시면 됩니다

베민 분위기 죡창 좀 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