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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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어쩌면

오카다 7 31 0

갑자기 뇌가 멍 하니 멈춘 듯 바보가 된것 같습니다


순간적으로 지금 과연 나는 뭐하고 있는가 란 


생각이 들면서 뇌가 저에게 지금 당장 떠나라


지체없이 떠라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이제 밥 먹는데 식사후 가까운 곳 이더라도 떠나야


될것 같은 느낌이 쐬하게 오네요

7 Comments
on2020 5시간전  

바람쐬고오세요! 

오카다 작성자 5시간전  

네 알겠습니다 

카자마 4시간전  

산책이라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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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작성자 4시간전  

네 산책중 입니다

황도 4시간전  

좋은시간 보내세요

오카다 작성자 3시간전  

네 굿밤 되세요 

아싸리 2시간전  

바람쐬러 댕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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