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피곤하여 당장 잠을 자야 하는데 꼭 루징 때문이
아니라 잠자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래도 자야 하는데 바보처럼
이러고 있네요 잠을 자면 바로 내일이 올것이고 내일이 오면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할텐데 현실을 즉시 할 엄두가 안나네요
어차피 이 또한 다지나갈 것이니 마음 편히 먹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자려고 했으나 너무나 피곤 한데도 불구하고
잠이 안오네요 과감히 수면제 먹고 자야겠습니다
잠을 못자는 이유를 제가 저를 관찰해 본 결과 아직 남은 돈 도박을
하고 싶은데 내일 꼭 반듯이 써야하는 돈 이라서 도박을 못하니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계속 갈등 하고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