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얼집 보내면서 눈맞고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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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얼집 보내면서 눈맞고 왔더니

꺌꺌 26 233 0

괜히 더 추운거같아서

뜨뜻한 옥수수차 끓이구

누룽지 끓이구

김치볶아서 아침먹어여!


다들 식사 챙기세여

왜케 배는 꼬박꼬박 고푼지 ㅋㅋ

26 Comments
박씨 2024.11.27 10:48  

추울때는 누룽지가 최고죠 ㅎ

마초 2024.11.27 11:06  

사진은요ㅋㅋㅋ오랜만에 깔님밥상 보나했는데

꺌꺌 작성자 2024.11.27 11:09  

아 ㅋㅋ차리고 쓴게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짱구리 2024.11.27 11:27  

식사챙기세요 

야구사랑 2024.11.27 11:38  

식사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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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포커스 2024.11.27 11:57  

식사하십시오

앨리스 2024.11.27 12:19  

와 재채기가 계속 나네 나도 ㄷㄷ

아싸리 2024.11.27 13:23  

우메 그저 신기하다요 ㅎ

노도 2024.11.27 13:43  

맛나게드세요

킬러 2024.11.27 14:20  

맛나게 드세요

나그네진 2024.11.27 17:21  

감기조심하세요 

리치박 2024.11.27 20:20  

누룽지 먹고 싶네요

송어고등어 2024.11.27 20:27  

오늘도 힘내는 하루 됩시다 힘!

가라가라고 2024.11.27 20:33  

오 맛나겠네요

구나인 2024.11.27 23:47  

식사 챙기세요 

시아오빠 2024.11.28 05:12  

맛난 식사하세요

끝까지 2024.11.28 06:32  

맛나게드세요

허수아비씨 2024.11.28 10:48  

식사잘챙깁시다

슬롯대장 2024.11.28 12:28  

야무지게 가영

비상구 2024.11.28 17:25  

맛있게챙겨드세여~ 

똘이장군 2024.11.28 17:29  

맛나게드세요 

미슐리 2024.11.28 17:48  

맛나게드세요

하노이쿤 2024.11.28 19:53  

맛드하세연

피파개고수 2024.11.28 21:52  

맛식사하세요

불주 2024.11.29 03:27  

맛드하세요

해물파전 2024.11.29 08:22  

맛식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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