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관사가 인천에 있군요

어느동네인지는 모름..
칼 사택이라고 되어있길래 콜잡음.
칼이니까 대한항공이려니 하고 여자분 태우고 청라로 ㄱㄱ ㅅ
청라에 내리면서 2만원 받아야 되는데 카드인줄 알았다고 해서
현금을 계좌로 송금해준다고..
그래서 계좌 부르고 살짝 얼굴봤는데
이쁘군요..역시 나이가 깡패야..나이가 어려서 이쁜건지 원래 이쁜건지 몰라도
이뻣어요...눈 개호강 ㅋㅋㅋ
날은 여전히 더럽게 덥네요
어느동네인지는 모름..
칼 사택이라고 되어있길래 콜잡음.
칼이니까 대한항공이려니 하고 여자분 태우고 청라로 ㄱㄱ ㅅ
청라에 내리면서 2만원 받아야 되는데 카드인줄 알았다고 해서
현금을 계좌로 송금해준다고..
그래서 계좌 부르고 살짝 얼굴봤는데
이쁘군요..역시 나이가 깡패야..나이가 어려서 이쁜건지 원래 이쁜건지 몰라도
이뻣어요...눈 개호강 ㅋㅋㅋ
날은 여전히 더럽게 덥네요
그렇고만요
건승 입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아 그렇군요
날더운데 고생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