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를 깨버리고 약속도 저버리고 ......
한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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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22:39

마지막 죽으면 쉰다고 한 약속 깨버리고 빅카 털고 왔습니다.
소액 죽을땐 역시 대포아니겠습니까
딴 금액이 생각보다 많아 이정도 잃어도 된다 하고 들어갔더니 너무나도 쉽게 승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와이프보는데서 당당히 했습니다. 사실은 요새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돈을 좀 땄는데 이거 따면 자기 다줄게 하고 당당히 했습니다.
옆에서 소주 한잔 딸아주는 우리 와이프
도박에 손댄건 아주 나쁜 일이지만 역시 승리하고 출금만 있다는 말에 도박이고 뭐고 돈이 최고인가 봅니다. 타이마사지 가지 말고 자기가 주물러 준다고 하네요 그냥 이기기만 하니까 행복합니다. 도박에서 승리만 있을때 가족에게도 이야기 할수 있다라는걸 몸소 깨우쳐봅니다
그러니 무조건 이기십시오 이기면 가족도 응원 하게 되는거같습니다 내역을 와이프가 보면서 집에 "할머니가 계신가 맞나?" 이러네요
조상님들 아무튼 보살펴주셔서 감사하고 회원님들 응원해주시고 댓글에 축하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190승 하고 와이프가 외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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