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연승 후기 입니다. 조금 힘들었네요.
마카오박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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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07:03
5일이랑 6일은 라운딩이랑 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쉬는게 확정이라 최소 200 정도는 먹어야 겠다 하고
연승 기간중 큰 차이 없지만 그래도 오늘은 조금 조급하게 9시30분경 캐시에 100만 입금 후 시작합니다.
조급함 때문인가요 아니면 운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건지 40분만에 죽고
100만 재입 합니다. 이거 죽으면 이틀 쉬니까 하루치 시드 200 더 넣어서 터프 게임 한번 하자 마음 먹고 가벼운 맘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200 초반 까지 갔다가 12시20분경 죽고 바로 관리 들어 갑니다.
아는형님 오마이걸편 보고 깜찍이들의 재롱에 미소 짓고 마음 다스리다 보니 한시간이 지납니다.
구장도 리프레쉬 할겸 제왕 가입하고 200 충전 합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며 200에서 300까지 편안하게 올리고 300 되자마자 5만 플레이어 2번째 줄부터 4번째 줄까지
3깡 칩니다. 3깡 성공후 7갠가 8개 까지 내려왔네요. 3깡 까지만 먹고 고정벳10으로 낮췄는데 아직 60가량 지고 있어서
과감하지 못했네요. 400 만들고 잠시 휴식후 공방전 벌이다가 200까지 갔을때 담배 2대 태우고
머릿속 배팅 2번 실패후 시원하게 플레이어 100장 꾹 누릅니다.
다행이 한방으로 먹고 그 후론 위기 없이 450까지 올려서 마무리 피니쉬벳 50 깔끔하게 막장 장 받고 500으로 마무리 합니다.
400입금 500 출금 100만 윈이네요. -200 이었기에 100만원 윈으로도 충분합니다. 더 달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제게 오는 오늘의 기회는 여기까지라고 생각 하네요.
2틀동안 푹쉬고 반성할점 호되게 반성하고 14연승 달리러 오겠습니다. 횐님들 후기에 댓글은 남기러 올게요^^
성바들 하세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샷이 많네요.
제왕 첨 써본 소감은 상담사 분 친절하시고 입 출금 처리도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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