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6연승 후기입니다 소리 질럿!
마카오박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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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04:50
오늘도 어김없이 100 입금 스타트 합니다.
아침 늦게 까지 겜해서 9시 넘어서 스타트 합니다. 컨디션이 좋진 않고 딱 중간에서 살짝 아쉬운
그래서 평소보다 살짝 페이스를 올려봅니다. 1시간만에 100에서 70으로 시드가 줍니다.
그러나 불슈를 만나네요. 슈 시작하자마자 뱅커 2개 나온 상황에서 3개째 부터 내려서 15개 나오고 꺾일때 까지
13개 내리 먹고 보유머니 70에서 150으로 두배 이상 점프 하고 나서 마음의 안정과 함께 200까지 편하게 올립니다.
4시간 정도 경과하고 공방전 끝에 250 만들어서 승부벳 50 찍어 봅니다. 네츄럴 한방으로 객사 ㅠㅠ
다시 200에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240에서 180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250이 되는순간 담배 한대 피우면서 피곤하니 50 찍어서 먹으나 죽으로 바로 출금한다 항상 지키는 약속이니까요
뱅커 강세인 구간에 뱅 3개 내려온 상황 고민없이 뱅에 50 투척 플 망통 뱅1 짜릿하게 먹고 출금 신청했네요.
어제 오늘 이어 이틀 연속 후기 작성중 칼 출금 해주는 캐시 굿 입니다.
마사지 받고 푹쉬고 저녁에 나타 나겠습니다.
횐님들도 기운 팍팍 받아가셔서 건승 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포기김치
짱돌
바카라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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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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