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금후기..얼마만인지요

주말은 조용했는데 오늘은 사람도많고 댓다시는분들도많네요 ㅎㅎ

저번주 엄청 털리고 멘탈이란 멘탈은 다나간상태고

휴가는 금요일 백숙먹으러간게 끝.. 주말은 암울하게 집에서보냈었습니다.

월요일병...월요병  월요일만되면 힘이 쭉빠지는날.. 돈도잃어서 기운이없었습니다

띠용~그러나 빅카랑 114에서 월요일을 이겨내라고 엄청나게 쿠폰을 쏴댑니다

114에서는 빅카 777이벤트를 빅카에서는 출석이벤트를 주네요~

(진짜 114랑 빅카 대박 이렇게 쿱많이챙겨주는 온카는 처음보네요)

총9만원 진짜 이9만원으로 1만갔다가 겨우겨우 10만원채워서 환했네요

작은돈이지만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 기분이너무좋아요

롤링엄청해댓네요 ㅎㅎ 이걸로 냉면한그릇먹고 기분좋게 충전해서 다시출금하러갑니다

그리고 114관리자분 너무친절하고 저응원도많이해주고 정말감사합니다.

관리자분께서 정말 많은사람들 상대하면 저라는 하나의존재를 잊을수도있는데

매주매주 기억해주시면서 응원해주시고 친절하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4 5 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온카에서 감동많이먹네요.

오랫동안 같이 여러분들과 즐거운겜문화만들어가면서 관리자님과함께 쭈욱같이

웃으면서 갔으면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관리자님 여러분들 ^^제가간혹 멘탈나가서 후기올리면서 투정부려도 이해해주세요 ㅎㅎㅎ 냉면한그릇먹고 뿌수러갑니다~~~

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