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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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8:43



한가위를 맞아서,
바로 옆동에 사는 가까운 친척네를 방문해서
이제 초딩 꼬맹이 사촌동생이랑 놀아주었습니다.
피자를 시켜줬더니..
피자 한조각 먹고 컴퓨터 게임에 열중하네요 ㅎㅎㅎ
저한테 뭐라뭐라 설명은 해주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었....
저도 이제 아재가 되어가는가봅니다 ㅠㅠ
모두 마지막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무엇보다 건강과 화목이 함께하는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날 맞춰서 인증하셨네요 ㅎ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