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온 카지노 위주로 후기 간단하게 적을게여 ㅎㅎ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 시내권에 있는 카지노는 대부분 전자임.. 바카라보단 중국인들 슬롯 돌리는게 대부분.. 전자 좀 해봤는데 지면 그냥 사기같은 느낌이라 다시는 가고 싶지않음.. 따고 나온적이 없어여ㅠ
(박린) - 박린이라고 하노이에서 그랩타고 1~2시간 정도 걸리는 동네인데, 여기 다들 아시겠찌만 한국 공장들 많이 있어엽 여기 카지노는 손카로 직접 카드를 깔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갔을 때 대부분 바카라 플레이하는 분들이 많았꼬 한국인들도 많았어여
캄보디아
(포이펫) 저는 캄보디아는 포이펫만 3~4번 다녀왔는데, 동네가 그냥 진짜 딱 카지노만 즐기다 오기 좋은거 같아여. 뭐 다른 분들 후기로는 호텔앞에 아가씨들 어쩌고 하는데.. 불안해서 데려갈 엄두를.. 아무튼 루트는 전 전부 태국 방콕에서 카지노버스 타고 국경 넘어서 갔어여.
포이펫은 대부분 바카라 플레이하는데.. 작년에 불법도박운영?하던 중국인들 추방되기전에 중국인들 진짜 많았음.. 그다음으로 태국인이 많고. 한국인도 조금 있는데. 제가 본 경험상.. 한국인 반은 거기서 서식하며 앵벌이?하는 사람들이고.. 반은 저처럼 잠깐 게임하러 오신분들.,.실제로 갈떄마다 2~3명 한국인들 달라붙어서 다 죽어가는 사정얘기 하고 그랬음.. 가볍게 무시했지만 ㅎㅎ..
아무튼 여기도 손카라 직접 패를 깔 수 있고, 태국인,중국인들이랑 어울려서 소리치고 재밌게 게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엽.
빨리 코로나 풀려서 동남아로 바카라 하러 가고싶네여 ㅠ
동남아 카지노 환경은 마카오나 마닐라가 좋은 듯요....개취지만
동남아 카지노의 메카 마닐라는 안가셨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빼놓고 동남아 카지노얘기하면안되는데...
이런글보면 해외가고싶어서 죽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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