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함돠~~~꾸벅





ㅡㅡㅡㅡㅡㅡ전펀에 이어



전회가 옵니다.

담당호스트.


방 연장이 3일 밖에 안되는데
특별히 일주일 해준다고 합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이게 무슨뜻인지...ㅠㅠ







그날의 패를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 상황인데

그땐 열 받아서...





방에서 쉬려고 했으나 그게 안되었습니다.





30분도 채 안되어

다시 vvip로 갑니다.

시드 500을 찾고




500만을 찾으러 갑니다.





그림이 다 개판이네요..
ㅡㅡㅡㅡㅡ지금생각해보면 이때 장줄의 유혹이 컸습니다.
장줄로 흥했기에 장줄에 대한 미련이....



다들 아시죠?
장줄은 언제나 내가 들어가면 꽥인거...




재대로 당했습니다.


4개
5개
6개
7개

상관없이 타다가 제가 들어가면 다 끊김니다.



진짜 귀신에 홀린듯

한판을 못먹고 400만이 죽었습니다.




이때라도 정신 차렸어야 되는데

그땐 몰랐죠






이미 눈 돌았고, 진짜 뵈는게 없었습니다.




마지막 100만을 한방에 가기도 전에 남은 천만 찾을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ㅠㅠ





이때 그림은 지금 확실히 기억이 안납니다.


2박스 연결이었는데

플방플뱅플뱅
플뱅플뱅플뱅



이 그림이었을겁니다.


100만 플 갑니다!!!


디포짓 1000만 찾을생각으로 올인!!!









먹었습니다!!!
플 세컨에 200 만 갑니다!!!!











먹!!!




다시 뱅에 400만을 가야되는데 쫄립니다.

이건 무조건 가야되는데 진짜 쫄립니다.






그냥 100만 갑니다.

















먹!!!!


아. 이때 깡을 쳤어야되는데!!!!



500만 되고




그냥 일어납니다.



분명 뱅이 나올거라 생각하면서도 쫄리기도 하고
느낌도 안좋고..









뒤도 안돌아보고 500만 칩으로 바꾸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전화를 합니다.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2:58:00 출정 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