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룸  휴가  이벤트를  열어주신

베민  회장님 이하  매니저님들깨  감사말씀드립니다!!

솔직히  요번  휴가는  코로나  좀  잠잠할줄알고  몇군데  꼭  들릴곳이 있어서

천천히  준비중이엇지만

코로나가  길어지고  방역이 세져서  어찌될지

일단  가족들은  외국에  체류 중이라  갈수도없고  

갌시간도 안되고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만나서 좀  얼굴좀 뵙고  여기 저기  다닐 생각이엇습니다.

그래서  정부지침대로  2차까지  미리 접종햇는데  ㅜㅜ

2차접종자들은  면회가능하다해서..

못뵙고  통화만한지 1년이 더  지낫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어머니도  기르던 강아지들이라  무척보고 싶어하시느데  매일통화하면  

자식인 저보다  강쥐들  더 걱정하시는..

그뒤  우리  집 식구들  전체인

강쥐  가족들을  같이  싣고

강원도  강아지  호텔로  ㄱㄱ

전엔  팬션갓엇은데  머 해먹기가.........제가 음식이  잼병이라

우리  3식구들과  2박정도  예상  하고잇습니다

혹  강랜  을갈지도 ㅋ

하이원도 강아지  숙식  가능하니.....

거기서  바닷가가  2시간  정도 걸리니

강쥐  바다좀  보여주러

다녀오고  

맛난것좀 먹고

시간이 남는다면... 안피건하고.....

여수 사시는  고모네  방문도  할예정

목적은 여수맛집......  투어  그집도  고모님 고모부  두분만계시니  강쥐 엄청좋아하시고 2마릭기르심

요기  찾아서 방문하고 싶은......;;

그리고  돌아오면  좀  힘은들겟지만  행복한  휴가 가  될듯 힘내요

할머님 할아버님  묘소도  들리고 싶긴한데

아마 휴가기간은 제가 원하는시간   월요일부터  담주  수요일까지  가능이니  근10일  쓸수잇을것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어찌될지

어쨋든 베민덕에  행복한  휴가  계획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됫네요

베민 식구분들과  관계자님들도    즐거운  여름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