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첫 VVIP 룸 출정을 마치고

방으로 갑니다.






아까 본 그 여인네들 생각이 나네요..



음..쩝....물 뺄때가 되었구나ㅋㅋㅋ


ㅡㅡㅡㅡㅡㅡ전편에 이어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번 회차 쓸까말까 무척 고민했지만

재미있게 읽어주는 친구 대통령을 위하여~~~~






방에서 지인에게 연락을 합니다.


따르릉

ㅡ어. 오랜만이네
ㅡ헹. 저. 지난번에 이야기한 마마상...

ㅡ응. 보내주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착한 전화번호!!


우리나라로 치면 마담이죠





전화를 합니다.

여기 호텔 몇호로 이쁘고 키크고 슴가 있는 친구로~~~!!!





참고로 횟수무제한 긴방 4천페소(10만)





얼마뒤 도착.



오흥 나쁘지 않아!!!

성격상 뺀지도 잘 못함ㅡㅡ




입장후 인사 및 호구조사!


대화 끝나고 갑자기 벗네???





오~ 나쁘지 않아.




샤워후 슥싹슥싹...자세한 설명 생략!!




1차전 종료






팔베게 하고 조물딱 타임..




이런저런 이야기가 지속되는데




짜증나게 자꾸 메세지 옴.





그냔 친구가 자꾸 메세지 보내는듯..






ㅡ뭐야? 왜?
ㅡ친군데 오늘 보자고해서



짜증이 밀러옴. 하지만 보내줄 생각없음!!

ㅡ그럼 오라고해!
ㅡ진짜? 그래도돼?
ㅡ응 컴온~~!!


한시간도 안걸려서 진짜 왔음ㅋㅋㅋ


그렇게 음...쓰리....썸머 타임ㅋㅋ




2차전 후..

누가 노름꾼 아니랄까봐.

화대 따러감!!!




5천페소 두번먹어서 4천씩 8천에 팁 1천원씩 줘야지~~~!!!!!









오오 마바리 장줄발견

장줄에 대한 예의로 1만 뱃!!!!!!


먹!!!!  빤스런~~~~!!!!!!







비용확보!!!!







방에 들어갔는데 엥?  3명이 있네???


친구하나 더 옴ㅋㅋ



제가 갑자기 들어가니 놀라서 친구하나 간다고 함.









여기까지 온 손님 을 그냥 보낼수있나..!!!!!!!








ㅡ어디가?
ㅡ집에..
ㅡ왜?
ㅡ그냥..
ㅡ자고가 그냥
ㅡ그래도 ....되나?
ㅡ와이 낫??










그렇게.....음.....포....썸머타임...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됨!!!!  진짜 추천!!!!(나 뭐라니 지금!!)








친구들 끼리니까 합이 잘 맞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건..음....장난없음!!!!!!





3차 전 잠듬...


잠결에 보니 뿌듯함ㅋㅋ







뿌듯함으로  다 깨움


원 모어 타임~~~~~~~~












잠 다 깨고. 애들 더 자라고 하고


나머지 한명의 화대를 따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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