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첫 강랜 갔던 날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게 생각나네요..
근처 모텔 방 잡아두고 택시다고 강원랜드로 이동..

택시기사 아저씨는 혼자왔냐.. 뭐하러 왔냐.. 여러 질문들 하면서 썰을푸시는데.. 결론은 다 아는얘기..

그렇게 강원랜드에 도착.

카지노에 입장하기 위해서 신분증과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입장..

그 당시 들고간 시드가 100만원.
한시간도 안돼서 오링됬던 첫 강랜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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